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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의 신변잡기와 AICPA 관련 이야기를 다룹니다. Thanx for Coming.(jaesung.rhim@지메일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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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15. 21:25 마음대로백과

단종된 지 수십년이 지난 차들이(물론 Benz겠죠?ㅋ) 달릴 수 있도록
정비해 주는 곳이 있다고 한다.
이름하여 Mercedes-Benz Classic Center.

만화나 영화에 나오는 옛날 차들이 아직도 달릴 수 있다고 하고,
수리도 가능하다고 한다.

경향신문 기사 : http://car.khan.co.kr/kh_car/khan_art_view.html?artid=200902262011232&code=920508
와이낫 님 블로그 : http://blog.naver.com/digitrio?Redirect=Log&logNo=70009326945
posted by +JR
2008. 8. 6. 08:27 마음대로백과

세이프가드란?

특정상품의 수입급증으로부터 국내산업을 보호하기 위해서 취하는 긴급 수입제한 조치

source : 네이버 백과사전

posted by +JR
2008. 8. 4. 09:34 마음대로백과

다우존스 지수
뉴욕증시의 대표적인 주가지수
30개 종목을 선정하여 평가

나스닥
미국의 장외주식시장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벤처기업들의 자금 기반
초기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에도 문호를 개방하는 이점과
투자자에게는 높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하는 장점(물론 risk도 있겠지?)

posted by +JR
2008. 8. 1. 10:24 마음대로백과
posted by +JR
2007. 4. 2. 00:02 마음대로백과

최근 즐겨보는 Grey's Anatomy에
Christina 가 Burke의 집에 처음으로 방문했을 때
책이 꽂혀 있는 것을 보고
"He arranged his books using the dewey decimal system" 라는 말을 하더군요.

Dewey Decimal System 그게 멀까 하고 궁극해 했었는데,
오늘에야 찾아보게 되었네요. 

책의 분류 소장 방법인데, 모든 지식을 10가지 범주로 나눈다고 하네요.
종교적인 신성한 것에서 시작해서 (100단위) 세속적인, 현실세계의 것까지(900단위)를 말이죠. ( 000단위의 컴퓨터는 최근에 추가된 것일까요? ^^a )

10개의 대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000 – Computer science, information, and general works
  • 100 – Philosophy and psychology
  • 200 – Religion
  • 300 – Social sciences
  • 400 – Language
  • 500 – Science
  • 600 – Technology
  • 700 – Arts and recreation
  • 800 – Literature
  • 900 – History and geography


자세한 정보는 Wiki ::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posted by +JR
2007. 4. 1. 19:56 마음대로백과
요즘 한창 싱가포르에 관한 책을 보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사이에 있는 작은 섬나라로 생존의 위협에서 현재의 번영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글을 읽던 중 말레이시아가 영연방의 일원이라는 내용이 있어서, 영연방에 속한 나라들이 어디일까 한 번 찾아 보았습니다. 뉴질랜드,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쯤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무려 53개국이나 속해 있다고 하네요.
 
해가 지지 않는 나라였다는 영국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지도입니다. 그러나, 식민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에서 왜 영연방이라는 사실에 기뻐하고,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네요. 최근의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에 비추어 보면 더더욱 말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Commonwealth of Nations



More Infomation :: 위키피디아
posted by +JR
2007. 3. 18. 23:09 마음대로백과
posted by +JR
2007. 3. 18. 14:36 마음대로백과
...

싱가포르의 전 총리가 지은
"일류국가의 길"이라는 책을 읽다가,
세계 각국의 1인당 GNI(국민 총소득)이 궁금해 지더군요.

우리나라가 1만 달라를 넘어서, 2만 달라를 향해 가고 있는데,
싱가포르는 1999년도에 미화로 2만달러를 넘었고,
이제는 약 3만 달러 수준이라고 책에 적혀있었습니다.

그럼,
다른 나라들은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제가 관심가지는 몇몇 나라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세계 1등은
룩셈부르크로 65,000 달러 이고,
노르웨이와 스위스가 각각 59,000달러, 54000달러로 뒤따르고 있네요.

미국이 7위로 43,000달러
일본이 11위로 39,000달러
우리나라는 49위로 15,830달러네요.
중국은 128위로 1740달러.
원래 이 자료를 찾게 만들었던 싱가포르는 27,000달러 수준이네요.

문득, 이 자료를 보면서
우리나라에게 세계는 너무나 작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뜻이 아니라, ^^
몇몇 서방 선진국들이 이 세계의 전부인양 관심을 쏟는 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GNI per capita가 절대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보다 앞선 48개국 중에 우리가 관심을 쏟고 있는 나라는 몇 개나 될까 생각해봅니다.


p.s. Ranking에 숫자가 건너뛰는 곳이 있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

p.s.2. 국민총소득 자료도 같이 올립니다.
2005년 자료라 조금 시기가 지난 것이 아쉽습니다.
posted by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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