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0. 26. 00:06
인생은즐거워
최근에 큰 프로젝트 하나를 치루어 내면서,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점인데,
예전에 다른 곳에 쓴 글이 있어 다시 옮겨 적는다.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점인데,
예전에 다른 곳에 쓴 글이 있어 다시 옮겨 적는다.
주위에서 묵묵히 자신이 맡은 바를 잘 해내시는 분들은, 오히려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가 터지고, 문제를 멋지게 해결한 사람이 능력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에 대해 생각해 볼만한 옛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 판본에 딸린 해설 >
어렵고 이기기 힘든 싸움에서 이겼을 때일수록 칭찬의 소리는 높다. 하지만 그만큼 이편의 희생도 큰 것이 사실이다. 이것은 그만큼 평소의 대비와 공격의 기회를 제대로 맞추지 못했기 때문이며, 전쟁 전의 전략면에서 승산이 적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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