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 10:34
AICPA 이야기
2010.1.3. Update.
아래 계획보다는 약간 늦어졌으나,
어제 TAX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7-8월에 실강으로 들으려고, 회사 끝나서 가서 졸면서 듣고 했었는데...
그때 참 왜 그랬는지. LAB실에서 들으니 이렇게 편한 걸.
그리고, 1.4배속 신공과 1.6배속 마무리도 구사할 수 있는데 말야.
이제 BL이랑 묶어서, REG.을 공부하러 가야겠다.
아래 계획보다는 약간 늦어졌으나,
어제 TAX 마지막 강의를 들었다.
7-8월에 실강으로 들으려고, 회사 끝나서 가서 졸면서 듣고 했었는데...
그때 참 왜 그랬는지. LAB실에서 들으니 이렇게 편한 걸.
그리고, 1.4배속 신공과 1.6배속 마무리도 구사할 수 있는데 말야.
이제 BL이랑 묶어서, REG.을 공부하러 가야겠다.
2009년 12/14 작성 원본 글
TAX는 총 53강.
이미 21강까지 들었으니,
남은 건 32개!
올해 남은 날 수는 이제 약 15일 정도고,
모임이 많은 연말인 만큼
저녁시간에 공부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말 오전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 같다.
연차까지 고려한 나의 계획은 아래와 같다~
크리스마스에도 공부하려는 야심찬(?) 계획ㅋㅋ
* Note: 노란색은 이미 진행된 것.
12/31에 뿌듯할 수 있겠지?ㅋ
'AICPA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센터에서의 작은 팁 (2) | 2010.02.11 |
---|---|
[REG] 용어 정리 (3) | 2010.01.17 |
12월 31일 LAB실 스케치 (0) | 2009.12.31 |
이제 1/4 - FAR 합격 (4) | 2009.12.27 |
I'm a CPA candidate. 분개사가 되지 말지어다. (2) | 2009.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