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31. 22:02
AICPA 이야기
2009년 마지막날. 9시.
듣고자 했던 분량의 TAX를 다 들은
+JR은 가방을 싸며, LAB실을 둘러본다.
'12/31인데... 얼마 없겠지?'
그러나, 9시를 넘어가는 시각
묵묵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30여명.
'아... 다들 정말 열심이구나'
...
그 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
그리고 지금 시험을 준비하고 계신 모든 분들에게
다가오는 2010년이 PASS의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J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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