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2. 24. 11:34
인생은즐거워
가로수 길 같은 분위기 있는 곳을 기대하였으나,
딱히 마을 전체가 분위기 있거나 하지 않은 듯.
또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되었다.
브런치가 유명한 동네에, 밤에 갔던 이유일 수 도 있겠으나,
기대(또는 명성) 보다는 굳이 챙겨서 갈 만한 곳은 아닌 듯.
그러고보면 가로수 길도 최근에 갔을 때
만족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듯.
언제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인가 ...
딱히 마을 전체가 분위기 있거나 하지 않은 듯.
또 '마을'이라고 부르기도 좀 애매하다고 생각되었다.
브런치가 유명한 동네에, 밤에 갔던 이유일 수 도 있겠으나,
기대(또는 명성) 보다는 굳이 챙겨서 갈 만한 곳은 아닌 듯.
그러고보면 가로수 길도 최근에 갔을 때
만족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그렇게 많지 않았던 듯.
언제나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큰 법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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