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4. 08:18
JR의 서재
청록파 시인 박두진이 남긴 시 "나무에게 말 걸기"
요즘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 대하여 다시금 생각해보고 있는 나로써는
뜨끔한 내용을 담은 시였다.
나는 친구들에게 제대로 말을 걸고 있는가...
다시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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