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3. 18. 22:47
JR의 서재
벼락처럼 사람들의 눈을 멀게한 두 천재의 삶을 보았다.
신명나게 두 천재의 삶에 감정을 이입하여 책을 읽고 나면,
다시 범인으로 돌아와야 하는 공허함이 느껴진다.
어쩌면 그래서 천재들의 삶을 훔쳐보는 것이 재미있을지도.
신명나게 두 천재의 삶에 감정을 이입하여 책을 읽고 나면,
다시 범인으로 돌아와야 하는 공허함이 느껴진다.
어쩌면 그래서 천재들의 삶을 훔쳐보는 것이 재미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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